쿠레나이

“조오오았어! 이 친절한 닌자, 쿠레나이 님이 등장했다구!”

사람을 좋아하는 빨간 오니.

친구인 파란 오니 덕분에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된 쿠레나이는, 이제 인간들과 함께 살며 ‘라이브러리 월드의 이변’으로 혼란한 시놉 시티에서 사람들을 지키는 닌자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오해사는 일이 많지만, 사람들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진심입니다.

1. 소개 영상

2. 스킬

아오의 술

단검으로 빠르게 상대를 공격해 피해를 줍니다.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 검을 휘둘러 피해를 줍니다.

바람의 술

쿠레나이가 검으로 상대를 올려 치며 빠르게 공중으로 돌진합니다. 그 후, 다시 지상으로 검을 내려찍어 피해를 줍니다.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 지상으로 검을 내려찍은 뒤 공중으로 상대를 올려 치며 피해를 줍니다.

꽃잎의 술

전방으로 표창을 여러 개 던져 피해를 줍니다.

3. 재능

인술 : 풍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합니다.

인술 : 림

체력이 50%이하일 때, 모든 공격의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인술 : 화

적을 스매시하면 궁극기 쿨다운이 초기화되고, 3초 동안 이동속도가 증가합니다.

인술 : 산

표창이 추가됩니다. 마지막 표창 대미지가 변경됩니다.

인술 : 쿠레나이

죽지 않고 상대 레전드를 연속으로 2회 스매시하면 쿠레나이가 강화되어 궁극기 쿨다운 게이지가 감소하고, 이동속도가 4% 증가하고, 일부 공격의 연계가 더 쉬워집니다. 효과는 스매시될 때까지 유지됩니다.

4. 스킨

감시자 오니

보다 전설에 가까워진, 오니 닌자. 숨기고 있었던 오니의 힘을,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을 지키고 함께 하기 위해, 사람일 필요는 없으니까. 임무 시 닌자의 기술에 응용하여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쿠레나이는, 이제 자경단의 새로운 에이스로 시놉 시티의 평화를 지킨다.

응원단장 오니

또 다른 가능성의 이야기를 받아들인, 오니 응원단장. 언제나 활발하고 기운 찬 쿠레나이는 학교의 인기인! 학교의 자랑인 응원단의 단장으로서, 모두가 동경하는 대상! 하지만 학교의 모두와 친하게 지내는, 스쿨 카스트의 정점! 그렇지만 빨간 피부를 언급하면 화내니까 조심하라구!

제너드 맨

[쿠레나이 배틀패스]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슈트. 시놉 시티에는 수많은 구역들이 있고, 각각의 특색이 있다. 그 중 '도원향' 거리는, 더 많은 이들이 찾아주기를 바라며 지역 히어로 '제너드 맨(Xanadu man)'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 영광스러운 히어로로 선정된 건 도원향의 자랑, 쿠레나이! 친절한 이웃 제너드 맨이 지키는 도원향에 모두 놀러오세요!

5. 레전드 관계

“이 자식, 우리 동네에서 사람들 괴롭히지 말란 말이다!”

‘도원향’ 지역에도 자주 출몰하는 움브라의 멤버.

도원향의 현자를 습격하려는 걸 막은 이래로 자주 마주치고 있다. 쿠레나이는 라비를 크게 의식하고 있지만, 라비는 힘을 가졌으면서 쓰지 않는 쿠레나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우, 이번에는 같이 일하겠군! 잘 부탁해!”

자경단으로 일하며 자주 마주친 사이.

청소부로서도 만난 적 있고, 그때도 자신을 친근하게 받아들여줘 호감이 있었다. 거기에 스완과는 자경단 활동 중 여러번 만난 기억이 있기 때문에, 친근하게 여기는 상태.

“너도 자경단에 들어오지 않을래? 그럼 너도 좋게 봐줄지 몰라!”

라푼젤이 움브라를 쫓는 과정에서 몇 번 마주쳤던 사이.

처음에는 악당이라고 생각해서 몇 번 겨뤘지만, 현재는 라푼젤의 사정을 알고 있다. 다만 아무튼 사람에게 친한 척 하는 쿠레나이와 사람 자체를 꺼리는 라푼젤과는 상성이 안 좋다.

6. 스매시툰&소설

라이브러리 월드의 일상 ~오공과 쿠레나이의 권유~

소설

7.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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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에게는 '아오이'라는 푸른 오니 친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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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는 현자회의 소속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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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의 검은 아오이가 준 물건입니다. '아오'라는 이름이 붙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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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는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좋지만, 어른들은 오니를 두려워해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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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를 만나면 인증샷과 사인을 부탁해보세요. 아주 기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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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레나이는 시놉 시티 전체에서 사랑받는 스완을 존경하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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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이야기를 나눴으면 친구라는 거 아냐?' -쿠레나이